수요 영상예배 22년 5월 11일
주님은 나의 목자 되십니다 / 시편 23편 1~6절 / 정현섭 목사 https://youtu.be/ZuNZcHaq344 https://www.youtube.com/channel/UCn7myW238CojkWgu7cErQbQ/videos www.newokumc.org [1] [다윗의 시]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2]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3]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5]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6]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안녕하세요. 오늘 시편 23편 묵상하게 됩니다. 오랜만에 23편 한번 암송해 보시는 것은 어떠실지요?^^ 오늘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옛날에 영어 선생님이 ‘외운 영어만이 자기의 영어다’라고 하신 말씀이 기억납니다. 암송한 말씀만이 내 말씀이라는 생각으로 도전해 봅니다. ㅎㅎ 오늘도 모든 교우들의 평안과 건강을 빕니다. 황원규 권사님께서 어제 주님의 도우심으로 머리 수술을 잘 받으셨고, 목요일 정도 퇴원하시게 됩니다. 어제 저녁에는 전화 통화도 가능하실 정도로 회복되시긴 하셨지만, 온전히 회복될 때까지 계속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엄기준 권사님, 배현의 권사님 등 연약하신 교우들을 위하여도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주의 선하심과 인자하심 가운데 주의 집에 거하며 은총을 누리시기를 축복하고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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