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0일 금요매일영상예배
복된 금요일 아침입니다. 시간이 참 빨리 흐릅니다. 노사연 권사님이 부른 노래 “바램”이라는 노래의 가사 한 부분입니다. “나는 사막을 걷는다 해도 꽃길이라 생각할 겁니다. 우린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익어가는 겁니다. 저 높은 곳에 함께 가야 할 사람 그대뿐입니다.” 오늘과 같이 어려운 시간 조차도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은총의 꽃길이라 생각하며, 오늘도 숙성된 인생을 살고, 주님과 동행하며 저 높은 곳을 바라보며 살아갈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부디 우리들에게 주어진 감사의 시간들을 그냥 보내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날 구원하신 주 감사” 지금까지 인도하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고, 가족들과 이웃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나누는 기회가 될 수 있기를 부탁드립니다. 오늘이 우리들이 살아가는 삶 가운데 가장 젊은 날이라고 하지요.^^ 주님 주시는 건강으로, 소망과 기쁨으로 하루를 지나시길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찬송 588장(통307) “공중 나는 새를 보라” 성경 예레미야 48장 7~13절 말씀 “축복과 고난의 비빔밥 신앙” 설교 정현섭 목사 www.newokumc.org https://youtu.be/ABjhj2Uo3PI [11] 모압은 젊은 시절부터 평안하고 포로도 되지 아니하였으므로 마치 술이 그 찌끼 위에 있고 이 그릇에서 저 그릇으로 옮기지 않음 같아서 그 맛이 남아 있고 냄새가 변하지 아니하였도다 [12]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니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술을 옮겨 담는 사람을 보낼 것이라 그들이 기울여서 그 그릇을 비게 하고 그 병들을 부수리니 [13] 이스라엘 집이 벧엘을 의뢰하므로 수치를 당한 것 같이 모압이 그모스로 말미암아 수치를 당하리로다 나를 일으키시는 찬양 https://youtu.be/jytQgJ1hk7M 찬양할때 나의 삶 기쁨 넘치네 CCM 50 https://youtu.be/27Oja_Ybhrg 기도하며 듣는 CCM 피아노 연주 - 크리스찬 BGM https://youtu.be/mJHI319_YM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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