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영상예배 22년 9월 28일

수요영상예배 22년 9월 28일
 
거친 파도가 유능한 사공을 만든다 / 고린도후서11장 23-28절 / 정현섭 목사
 
https://youtu.be/ZHYyOwPnVIc
https://www.youtube.com/channel/UCn7myW238CojkWgu7cErQbQ/videos
www.newokumc.org
 
안녕하세요. 오늘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영상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시간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말씀을 전하고 나니 이런 찬양 가사가 생각이 납니다. “비바람이 앞 길을 막아도 나는 가리 주의 길을 가리”^^ 오늘도 주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기도해 주세요. 연약하신 교우들을 기억하며 함께 중보하기 원합니다. 주위의 개척교회와 연약한 교회를 위하여 기도하기 원합니다. 곳곳의 선교지들과 선교사님들을 위하여 기도하기 원합니다.
 
오는 토요일 오전10시 Lake Chabot에서 있을 여선교회연합회 워커톤을 위하여 동행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점심(김밥) 준비(토, 오전7시)를 위한 도움의 손길이 되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는 토요일 오전7시30분 교회 도서관에서 있을 북클럽 모임에도 참여해 주세요. 오는 주일 베이비 샤워하는 가정의 새 생명을 위하여 축복해 주시고, 선물도 준비해 주세요. 오늘도 감사한 일들 넘쳐나시는 복된 하루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23] 그들이 그리스도의 일꾼이냐 정신 없는 말을 하거니와 나는 더욱 그러하도다 내가 수고를 넘치도록 하고 옥에 갇히기도 더 많이 하고 매도 수없이 맞고 여러 번 죽을 뻔하였으니
[24] 유대인들에게 사십에서 하나 감한 매를 다섯 번 맞았으며
[25] 세 번 태장으로 맞고 한 번 돌로 맞고 세 번 파선하고 일 주야를 깊은 바다에서 지냈으며
[26] 여러 번 여행하면서 강의 위험과 강도의 위험과 동족의 위험과 이방인의 위험과 시내의 위험과 광야의 위험과 바다의 위험과 거짓 형제 중의 위험을 당하고
[27] 또 수고하며 애쓰고 여러 번 자지 못하고 주리며 목마르고 여러 번 굶고 춥고 헐벗었노라
[28] 이 외의 일은 고사하고 아직도 날마다 내 속에 눌리는 일이 있으니 곧 모든 교회를 위하여 염려하는 것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