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2월 18일 오전7시30분 토요아침예배
안녕하세요. 오늘도 사랑하고 또 고맙습니다. 오늘도 예배 가운데 하루를 살아가기에 충만한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시기를 축복합니다. 하늘의 신령한 은혜를 소망하며 주시는 은사를 사모하고, 부르짖어 기도하며, 삶의 골방으로 나아가 주님 앞에 무릎 꿇는 시간을 꼭 만드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세상에서 이기려면 기도의 자리에서 이기셔야 합니다. 내일 주일을 소중하게 준비하는 한 날 되시고, 연약한 교우들의 기적 같은 회복을 꿈꾸며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제 곧 사순절기가 시작됩니다. 십자가! 십자가! 믿음으로 부여잡는 여정이 되기를 또한 기대합니다. 오늘도 건승하시고 행복하시고 평안하시기를 축복합니다. 감사드립니다.^^ https://youtu.be/ePsQs8nRzPY https://www.youtube.com/channel/UCn7myW238CojkWgu7cErQbQ/featured www.newokumc.org 사사기16장 삼손의 마지막 비상 2022년 2월 18일 토요아침예배 [28] 삼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어 이르되 주 여호와여 구하옵나니 나를 생각하옵소서 하나님이여 구하옵나니 이번만 나를 강하게 하사 나의 두 눈을 뺀 블레셋 사람에게 원수를 단번에 갚게 하옵소서 하고 [29] 삼손이 집을 버틴 두 기둥 가운데 하나는 왼손으로 하나는 오른손으로 껴 의지하고 [30] 삼손이 이르되 블레셋 사람과 함께 죽기를 원하노라 하고 힘을 다하여 몸을 굽히매 그 집이 곧 무너져 그 안에 있는 모든 방백들과 온 백성에게 덮이니 삼손이 죽을 때에 죽인 자가 살았을 때에 죽인 자보다 더욱 많았더라 [31] 그의 형제와 아버지의 온 집이 다 내려가서 그의 시체를 가지고 올라가서 소라와 에스다올 사이 그의 아버지 마노아의 장지에 장사하니라 삼손이 이스라엘의 사사로 이십 년 동안 지냈더라 Paragraph. 편집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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