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한인 연합감리교회 OAKLAND KOREAN UNITED MEHTODIS 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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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1월 25일 주일

1/24/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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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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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환영: 오늘 예배에 나오신 교우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특별히 우리교회를 처음 방문하신 분들을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1월 주제: 은혜와 평강 Grace & Peace
2. 속장, 인도자 임명: 오늘 임명 받으시는 속회 속장님들과 인도자님들을 위하여 기도해 주시고 협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3. 다음주일: 성찬보좌 민예인 전도사 최금열 장로 최인택 장로
4. 1분기 정기임원회(임원회장 한건석 권사): 다음 주일(2/1) 친교 후 본당 / 목회자, 행정/사역부서, 남녀선교회 보고를 준비해서 임원회장께 제출해 주세요.
5. 남선교회 헌신예배: 2월8일(주일) 강사: 이종민 목사(연회총무)
6. 신년수요기도회 감사: 지난 석주간 수요기도회에 열심히 참석해 주신 교우들께 감사드립니다. 3월4일(수)부터 넉주간 사순절 수요 복음학교로 모입니다.
7. 영어권 사역: 새롭게 시작되는 영어권 사역을 위하여 기도해 주시고, 협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2층에 EM예배실이 아름답게 꾸려졌습니다. EM(주일학교) 예배가 2월부터는 시작하도록 기도와 협력을 부탁드립니다.
8. EM Open House: 2월6일 (금) 오후6시, 2층 EM예배실 / 교회안내, Fellowship & Dinner 등
9. 찬양대 지휘자 청빙: 지휘자 청빙 과정을 위하여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10. 청년부 자체예배: 오늘 친교 후에 드립니다.
11. 한국학교 봄학기 개강: 학생 144명, 교사 14명, 보조 11명 / 2월 7일 설날 세배행사; 세배 받으실 분 자원해 주세요 (6명).
12. 성경통독문제풀이 시작: 많이 참여해 주세요. 신년 ‘기쁨의 언덕으로’ 묵상집 오늘까지 신청해 주세요. (65불/1년)
13. 여선교회연합회 새해맞이예배: 오는 토요일(31일) 오전10시 열린교회 / 교회에서 9시 30분 출발
14. 토요아침예배: 31일 오전 7시30분 인도: 담임목사
15. 교우소식: 연약한 교우들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건강회복: 김순찬 권사, 오금희 장로, 현순정 권사
16. 주일 섬김이: 오늘 친교; 최희숙 권사 / 다음주 친교; 자원자 / 강단헌화 (1-2월) 온유속(송재현 속장) / 주일친교란에 싸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고와 섬김의 손길에 감사드립니다.
17. 주요 교회사역
① 2/3-5(화-목) Cal-Nev 연회 목회자수련회 (아실로마 수련장)
② 2/8(주일) 선교관련 부서모임 (신년 선교후원지 확정)
③ 2/9-12(월-목) Growing Church Conference (샌디에고U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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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동행과 참 기쁨

둘째로, 참 동행은 ‘예수님의 마음으로 한마음이 되는 것’입니다 (빌 2:1–5). 함께 걷다 보면 반드시 마음이 어긋나는 순간이 옵니다. “왜 내 마음을 몰라주지?”, “내가 뭐길래 나를 이렇게 대하지?” 이런 마음이 들 때 공동체는 순식간에 지옥이 될 수 있습니다.
바울은 정확히 그 문제를 지적합니다. “마음을 같이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한 마음을 품으라” (빌 2:2) 부탁하면서 그 해결책을 제시하는데, 그건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지라는 부탁입니다.
(빌 2: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예수님의 마음은 어떤 마음입니까? 하늘 보좌를 버리시고, 종의 형체로 내려오신 마음입니다. 대접받으려 하지 않고, 발을 씻겨 주신 마음입니다. 자기중심이 아니라 타인을 나보다 낫게 여기는 마음입니다.
어느 유럽의 오래된 수도원에 존경받는 노 수도승이 있었습니다. 한 젊은 수련생이 물었습니다. “스승님, 어떻게 하면 사람들과 이렇게 평안하게 동행할 수 있습니까?” 노 수도승은 아무 말 없이 낡은 가죽 신발 한 켤레를 가리키며 말했습니다.
“나는 매일 아침 이 신발을 신을 때마다 이렇게 기도한단다. ‘주님, 오늘 내가 만나는 모든 사람의 발밑에 나를 두게 하소서.’” 그 기도가 그의 삶이었습니다. 상대방을 나보다 낫게 여기고, 한 걸음 내려갈 때 진짜 동행의 기쁨이 피어납니다.
여러분, 올해는 ‘예수님의 신발’을 신는 한 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내가 먼저 내려가고, 내가 먼저 용서하고, 내가 먼저 섬길 때 우리 공동체는 하나님의 기쁨이 넘치는 곳이 될 것입니다.
셋째로, 참 기쁨은 ‘주 안에서 함께 누리는 것’입니다 (빌 4:4). 바울의 마지막 명령은 단순합니다.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핵심은 “주 안에서”입니다. 환경 안에 있으면 슬퍼할 일투성이입니다. 사람 안에 있으면 실망할 일투성이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주님이라는 테두리 안에 함께 묶여 있을 때, 어떤 감옥 안에서도, 어떤 핍박 속에서도 기뻐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천국에 들어가 주님을 만날 때 주님은 “너 혼자 얼마나 잘 믿었느냐?”라고 묻지 않으실 것입니다.
“너는 누구와 함께 걸어왔느냐?” “누구의 손을 잡아주었느냐? 누구의 눈물을 닦아주었느냐?”라고 물으실 것입니다. 힘들 때 내 손을 잡아준 지체의 온기, 내가 낙심했을 때 나를 위해 흘려준 누군가의 눈물의 기도… 이것들이 결국 우리 신앙 여정의 가장 아름다운 보석이자 참 기쁨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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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수요일(1/21) 신년기도회 빌립보서 4장 묵상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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