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한인 연합감리교회 OAKLAND KOREAN UNITED MEHTODIS 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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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2월 22일 1여선교회 헌신예배

2/21/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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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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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환영: 오늘 예배에 나오신 교우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특별히 우리교회를 처음 방문하신 분들을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2월 주제: 혼돈에서 언약으로, From Chaos to Covenant
2. 제1여선교회 헌신예배(회장 장정규 권사): 오늘 은혜의 말씀 전해주신 심시정 목사님(Cal-Nev연회 Assistant to Bishop)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헌신예배 드리며 예배순서와 특별찬양으로 섬긴 1여선교회에 감사를 드립니다.
3. 신년 첫 속회예배: 오늘 친교 후 각 속회별로 정해진 룸에서 드립니다. 믿음-사무실, 감사-회의실, 샬롬-친교실, 와보라-본당, 온유-찬양대실, 기쁨-2층 (구)찬양대실, 주향한-2층 EM예배실, 청장년-2층 청년부실 / 모든 교우들의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4 사순절 40일 “매일십자가 매일말씀” 둘째주간: 4월 4일(토) 까지 40일 동안 실시합니다. 매일 아침 교회 홈페이지나 카톡 오픈채팅방에 링크를 통해 묵상하실 수 있습니다.
5 제2여선교회헌신예배(회장 오사라 권사): 3월 8일 주일 / 강시: 이재희 목사, South Hayward UMC
6. 사순절 연결금식: 사순절 기간 주님의 고난에 동참하며 금식하기 원합니다. 금식헌금으로 미자립교회 후원합니다.
7. 사순절 수요복음학교: 3월 4일부터 25일까지 네번 모입니다.
8. 목회협조위위원회 결과(위원장 한연우 장로): 찬양대 지휘자로 최승암 목사님(GEN선교회)이 선임, 3월 22일부터 섬기십니다.
9. EM 예배: 2층 EM 예배실에서 주일 자체예배를 드립니다.
10. 토요아침예배: 2월 28일 오전 7시30분 인도: 민예인 전도사
11. 교우소식: 연약한 교우들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12. 주일 섬김이: 오늘 친교; 이인숙 사모 / 다음주; 임은자, 윤진자,장정규 권사 / 강단헌화 (1-2월) 온유속(곽송자 속장) / 수고와 섬김의 손길에 감사드립니다.
13. 주요 교회사역
① 3/1(주일) 성찬예식 (보좌: 민예인 전도사, 조종애 선교사, 정지선 장로)
② 3/4(수, 오전10시) 사순절 수요 복음학교 #1 (친교실, 넉주간 실시)
③ 3/5(목) 한인코커스 실행위원회, 산타클라라KUMC
④ 3/8(주일) Daylight Saving Time 시작
⑤ 3/11(수) 사순절 수요 복음학교 #2
⑥ 3/22(주일) 찬양대 헌신예배, 강사: 오치용 목사 SF Hope UMC
⑦ 3/29(주일) 종려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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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무를 자 ‘고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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룻기에서 보아스는 그저 돈 많은 유력한 농부로 끝나지 않습니다. 성경은 그를 가리켜 ‘기업 무를 자’라고 부릅니다. 히브리어로는 ‘고엘’입니다. 당시 이스라엘 법에 따르면, 고엘에게 맡겨진 역할이 있었습니다.
네 가지로 요약됩니다. 첫째, 가난으로 팔아넘긴 친족의 땅을 대신 값을 치르고 되찾아 줍니다. 둘째, 대가 끊긴 친족을 위해 가문의 이름을 이어 줍니다. 셋째, 억울한 일을 당한 친족을 보호하고 대신 싸워 줍니다. 넷째, 이 모든 과정을 위해 자기 주머니에서 막대한 값을 지불합니다.
즉, 고엘은 단순히 도와주는 사람이 아니라 ‘무너지고 쓰러진 삶을 원래의 자리로 회복시키는 구속자’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여러분, 이 고엘의 모습이 누구를 떠올리게 합니까? 바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보아스가 룻의 기업을 무를 수 있었던 이유는 그에게 ‘자격’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아무나 고엘이 될 수는 없습니다. 고엘이 되려면 반드시 세 가지 조건이 충족되어야 합니다.
혈연관계여야 합니다 (친족). 남은 남의 집안일을 책임질 수 없습니다. 그리고 지불할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마음만 있고 돈이 없으면 소용 없습니다. 또한 지불할 의사가 있어야 합니다 (자원하는 마음). 의무 사항이 아니기에 본인의 결단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이 보아스는 베들레헴의 유력한 자였고, 엘리멜렉 가문의 친족이었으며, 룻을 돕고자 하는 측은지심이 있었습니다. 이것은 정확히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을 예표합니다.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는 거대한 죄의 담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능력이 있으시지만 인간이 아니셨기에 인간의 죄를 대신 지는 재물이 되실 수 없었고, 인간은 죄인이라 다른 사람의 죄를 대신할 능력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우리의 친족’이 되기 위해 인간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셨습니다(요 1:14). 동시에 그분은 죄가 없으신 하나님의 아들이시기에 우리 죄의 값을 지불할 ‘능력’이 있으셨고, 십자가를 피하지 않고 ‘자원하여’ 그 고통을 감내하셨습니다.
보아스가 룻의 친족이었던 것처럼, 예수님은 우리의 형제가 되어 주셨습니다.
- 어제 토요일 아침예배 룻기 3장 묵상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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