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한인 연합감리교회 OAKLAND KOREAN UNITED MEHTODIS 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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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2월 8일 남선교회 헌신예배

2/7/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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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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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환영: 오늘 예배에 나오신 교우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특별히 우리교회를 처음 방문하신 분들을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2월 주제: 혼돈에서 언약으로, From Chaos to Covenant
2. 남선교회 헌신예배: 오늘 은혜로운 말씀을 전해주신 이종민 목사님(Cal-Nev 연회 선교총무)께 감사를 드립니다. 예배순서를 맡아주시고, 특별찬양해 주신 남선교회에 감사를 드립니다.
3. 제1여선교회 헌신예배(회장 장정규 권사): 2월 22일 주일 / 강사: 심시정 목사(Cal-Nev연회 Assistant to Bishop)
4. EM 예배: 오늘부터 2층 EM 예배실에서 자체예배를 시작 하였습니다. 초등학교에서 고등학생들 중심으로 예배를 드립니다. 문의: 전준희 전도사
5. 선교부서모임(위원장 조종애 선교사): 오늘 친교 후 회의실 / 신년 선교후원지 확정 / 참석: 신도대표, 임원회장, 증거사역 위원장, 대외선교부장, 연합속장, 속장, 남녀선교회장 등
6. 수퍼볼 친교/선교기금 모금잔치: 오늘 오후 3시반 친교실 / 주관: 남선교회 / 문의: 최인택 장로, 이광호 집사
7. 2월 속장,인도자 웍샵: 오는 토요일(2/14), 오전8시15분, 교회 사무실 / 2월 22일 주일속회 준비
8. 목회협조위위원회 모임(위원장 한연우 장로): 다음 주일 (15일) 친교 후 회의실 / 찬양대 지휘자 청빙 논의
9. UMC 서부지역 Growing Church Conference: 내일 월요일부터 목요일(9-12일, 3박4일) 샌디에고 First UMC / 담임목사 참석
10. 토요아침예배: 2월14일 오전 7시30분 인도: 담임목사
11. 교우소식: 연약한 교우들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출타: 손수락 장로(HI) 한선욱 권사(한국) 이명숙 성도(한국)
12. 주일 섬김이: 오늘 친교; 이문자 권사 / 다음주; 와보라속 / 강단헌화 (1-2월) 온유속(곽송자 속장) / 주일친교란에 싸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고와 섬김의 손길에 감사드립니다.
13. 주요 교회사역
① 2/18(수, 오전10시) 사순절 성회수요일 특별예배 / 연결금식
② 2/18(수) 사순절 40일 “매일십자가 매일말씀” 온라인묵상 시작
③ 2/22(주일) 주일속회모임 (친교 후 각속회별 모임)
④ 3/1(주일) 성찬예식
⑤ 3/5(목) 한인코커스 실행위원회 (산타클라라KUMC)
⑥ 3/8(주일) 2여선교회 헌신예배 (강사: 이재희 목사, South Hayward U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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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심을 내려놓는 온유함의 위력

기드온의 반응은 놀랍습니다. 그는 이렇게 답합니다. “내가 한 일이 당신들이 한 일에 비교나 되겠습니까? 에브라임이 거둔 끝물의 포도가 아비에셀의 포도 수확보다 낫지 않습니까?”(삿 8:2-3).
이 말은 단순한 정치적인 언어가 아닙니다. 기드온은 자신의 공로를 내려놓고, 상대의 체면을 세워줍니다. 그는 “내가 주인공”이라고 주장하지 않고, “당신들의 역할도 소중하다”고 인정합니다. ...
그러나 그는 옳음을 주장하는 길 대신 공동체를 살리는 길을 선택합니다. 이것이 바로 온유함입니다. 온유함은 약함이 아닙니다. 자기를 통제할 수 있는 힘입니다.
기드온의 유순한 대답 앞에서 에브라임 사람들의 분노는 눈 녹듯 사라졌습니다. 성경은 “그 때에 그들의 노가 풀렸더라”(삿 8:3)라고 기록합니다.
여기서 우리는 봅니다. 전쟁은 미디안과의 싸움으로 끝났지만, 더 중요한 영적 전쟁은 사람과의 관계에서 계속되었습니다. 주님의 일을 하다 보면 사역 자체보다 ‘사람’ 때문에 더 힘들 때가 많습니다. 그때 우리의 평소 신앙이 드러납니다.
기드온은 왜 이렇게 반응할 수 있었을까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그는 이미 하나님 앞에서 충분히 ‘작아져 본 사람’이었기 때문입니다. 처음 부르심을 받을 때 그는 말했습니다.
“나는 가장 약한 집안 출신이고, 내 집안은 므낫세 지파 중 가장 미약합니다”(삿 6:15). 양털 시험을 통해 연약함을 고백했고, 300명으로 줄어드는 과정에서 ‘내가 아니라 하나님이 하신다’는 사실을 뼛속 깊이 배웠습니다.
그래서 승리 앞에서도 자기가 주인공이 되지 않습니다. 승리가 커질수록 그는 더 낮아집니다. 이것이 평소의 신앙 내공입니다. 기도의 골방에서, 하나님 앞에서 울며 씨름하던 시간이 그의 온유함을 만들어 냈습니다.
망고 나무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망고 나무는 열매가 주렁주렁 달려 있습니다. 지나가는 사람들이 돌과 막대기로 나무를 때립니다. 그러나 나무는 매번 열매를 떨어뜨려 줍니다. 계절이 끝날 무렵, 나무는 상처투성이가 되고 잎이 다 떨어지지만, 여전히 서 있습니다.
그것이 온유함입니다. 공격받아도 열매를 주는 것, 상처받아도 용서하는 것. 평소 하나님 앞에서 자존심을 내려놓은 사람만이 위기 속에서도 온유할 수 있습니다.
​
-어제 토요일 아침예배 사사기 8장 묵상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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