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한인 연합감리교회 OAKLAND KOREAN UNITED MEHTODIS 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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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4월 26일 주일

4/25/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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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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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환영: 오늘 예배에 나오신 교우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특별히 우리교회를 처음 방문하신 분들을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4월 주제: 은혜의 나라 Kingdom of Grace
2. 예배: 다음 주일(5/3) 성찬식 (보좌: 민예인 전도사 조길호 장로 장유익 장로)
3. ‘오늘의 양식’ 주중 온라인묵상: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
4. 목회협조위원회 보고: 민예인 전도사 7월 1일부로 Bay District SF Bethany UMC 담임목사(Local Pastor) 파송 / 후임 부교역자 청빙을 위하여 기도해 주세요.
5. 5월 속장/인도자 웍샵: 오는 토(5/2) 오전 8시15분 사무실
6. 창립주일 및 수요학교 준비모임: 다음 주일(5/3) 친교 후 회의실
7 수요학교 개강: 5월 13일(수)부터 4주간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30분 친교실 / 강사: 담임목사, 민예인 전도사
8. 이스라엘 선교보고: 5월 9일 토요아침예배 (7시30분) 강사: 조이스 정 이스라엘 선교사
9. 북가주여선교회연합회 선교걷기대회: 5월 9일 토요일 오전 10시 Lake Chabot
10. 멸치볶음 바자회: 2여선교회 주관 선교바자회
11. EM 예배: 매주일 오전10시, EM 예배실(2층) / 인도: 전준희 전도사 (매월 첫주일 합동예배, 동시통역)
12. 토요아침예배: 5월 2일(토) 오전 7시30분 인도: 담임목사
13. 교우소식: 연약한 교우들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건강 회복: 김동옥 장로 / 출타: 최금열 장로 가정(한국), 정정수 권사(한국) 최승암 목사 (집회 인도)
14. 주일 섬김이: 오늘 친교; 남승연, 한혜선 권사 / 다음주; 이연진 권사 / 강단헌화 (4-6월) 기쁨속(남승연 속장), 주향한속(윤진자 속장), 박혜숙 권사, 로비헌화(정신애 사모) / 수고와 섬김의 손길에 감사드리며, 뒷정리까지 수고해 주세요.
15. 주요 교회사역
① 5/7(목, 오전11시) 코커스실행위원회 (콘트라코스타KUMC)
② 5/16(토) 한국학교 종강
③ 5/17(주일) 2분기 정기임원회 및 임시총회(신령상직분자 인준)
④ 5/17(주일) 한인코커스 강단교환주일 (설교: 송계영 목사, 새크라멘토 좋은교회)
⑤ 6/5(주일) 창립기념주일 및 임직식 / 1차 장학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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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진 조각들이 모여 명작이 될 때

어느 유명한 스테인드글라스 작가의 작업실에 한 청년이 찾아왔습니다. 작가는 바닥에 흩어진 깨진 유리 조각들을 모으고 있었습니다. 청년이 물었습니다. "선생님, 그 날카롭고 쓸모없는 조각들을 왜 모으시나요? 버려야 하는 것 아닌가요?"
작가는 미소 지으며 대답했습니다. "이 조각들은 하나하나 보면 날카롭고 위험해 보이지. 하지만 이 조각들이 빛을 향해 정렬되고 내 손에 의해 하나로 이어지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작품이 된단다."
다윗의 인생은 깨진 유리 조각 같았습니다. 아버지로서의 상처, 왕으로서의 실패, 죄의 얼룩들이 흩어져 있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요단 강가에서 그 깨진 조각들을 모으셨습니다. 시므이를 용서하는 자비의 조각, 요압의 조언을 듣는 겸손의 조각을 이어 붙여 '은혜의 나라'라는 거대한 명작을 완성해 가셨습니다.
우리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조각난 마음과 날카로운 상처를 버리지 않으시고, 은혜의 빛 아래서 하나로 묶어 온전하게 하십니다.
여러분에게 요단은 어디입니까? 하나님과 더 깊은 교제로 들어가기 전, 여러분이 해결해야 할 '시므이'는 누구입니까? 혹은 여전히 붙들고 있는 '압살롬의 슬픔'은 무엇입니까?
개인적인 아픔과 공적인 사명 사이에서 갈등하고 있다면, 주님 앞에 나아오십시오. 하나님은 당신의 찢어진 마음을 하나로 묶어 온전하게 하시는 분입니다.
자신을 저주한 시므이를 용서한 다윗처럼, 주님의 보혈을 의지해 미움과 원망의 강을 건너십시오. 그때 진정한 '왕의 귀환'이 여러분의 심령 가운데 일어날 것입니다.
상처와 깨어짐 속에서 요단을 건너 예루살렘으로 향하는 다윗처럼, 우리도 상처를 넘어 사명의 자리로, 미움을 넘어 은혜의 자리로 당당히 걸어갑시다. 하나님이 여러분의 깨진 조각들을 모아 가장 아름다운 은혜의 나라를 세워가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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