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한인 연합감리교회 OAKLAND KOREAN UNITED MEHTODIS 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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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6월 7일 창립주일

6/6/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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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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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환영: 오늘 예배에 나오신 교우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특별히 우리교회를 처음 방문하신 분들을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5월 주제: 변함없는 하나님의 사랑 Unfailing Love of God
2. 창립 112주년 감사예배 및 임직식: 지금까지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임직하신 분들을 축복합니다. (집사: 김여준 이강은, 권사: 엄미, 명예권사: 남명숙 송이웅 송정남 신마사 이광호 이상희 이흥복) 예배 순서로 섬겨주신 목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특별찬양(찬양대, 핸드벨), 친교(여선교회, 속회)로 섬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3. 창립감사헌금: 오늘 드려지는 창립감사헌금은 2층 자모실 리모델공사를 위하여 사용됩니다.
4. 목회협조위원회(위원장 한연우 장로): 오늘 친교 후 회의실 / 위원: 한연우 최화경 이향미 강순자 윤숙자 한혜선 장유익 이광호 전승하 오금희(신도대표) 조종애 (연회신도대표) 한건석(임원회장)
5. 상반기 선교후원모임(증거사역위원장 조종애 선교사): 다음 주일(14일) 친교 후 회의실 (담임목사, 증거사역위원장, 재정 위원장, 대외선교부장, 연합속장, 속장, 남녀선교회장 등)
6 수요 예배학교 넷째시간: 오는 수요일(6/10) 오전 10시30분 친교실 “예배자로 살아가기” / 친교준비: 여서교회 연합
7. EM 예배: 매주일 오전 10시, EM 예배실(2층)
8. ‘오늘의 양식’ 주중 온라인묵상: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
9. 토요아침예배: 오는 토요일(13일) 오전 7시30분 담임목사
10. 지역교회 소식: 로즈빌 사랑의교회 이전감사예배 (강혜성 목사) 오늘 오후4시 (109 Washington Blvd, Rosevile)
11. 교우소식: 연약한 교우들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출타: 심정윤 장로 가정(한국/홍콩)
12. 주일 섬김이: 오늘 친교; 1여선교회, 속회 / 다음주; 양경혜 권사 / 강단헌화(4-6월) 기쁨속(남승연 속장), 주향한속 (윤진자 속장), 박혜숙 권사, 로비헌화(정신애 사모) / 수고와 섬김의 손길에 감사드리며, 뒷정리까지 수고해 주세요.
13. 주요 교회사역
① 6/21(주일) 아버지주일(설교: 민예인 전도사), 1차 장학위원회
② 6/26-29(금-월) 캘리포니아-네바다연회(새크라멘토)
③ 6/28(주일) 설교: 임봉대 목사 (헨리아펜젤러신학대학 총장), 주향한속 특별찬송
④ 7/5(주일) 성찬식, 졸업 축하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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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우리를 아신다
35절을 읽겠습니다. "[35] 그리하시면 내가 두려움 없이 말하리라 나는 본래 그렇게 할 수 있는 자가 아니니라." 지금은 볼 수 없고, 이해할 수 없고, 왜 이런 고난이 왔는지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 하나님과 나 사이를 연결해 줄 분이 있다면, 두려움 없이 나아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이해를 넘어선 신뢰요 믿음"입니다. 다 알기 때문에 신뢰하는 것이 아닙니다. 볼 수 없고 깨달을 수 없어도, 그 하나님이 나를 아신다는 것을 믿기 때문에 신뢰하는 것입니다.
2차 세계대전 당시, 한 해군 함장의 이야기가 전해집니다. 그의 함대가 짙은 안개 속을 항해하고 있었습니다. 레이더도 없던 시절, 앞이 전혀 보이지 않았습니다. 부하 장교들은 두려워했습니다.
암초에 부딪힐 수 있었고, 적선이 언제 나타날지 알 수 없었습니다. 그때 함장이 말했습니다. "나는 이 바다를 다 볼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 바다를 만드신 분을 압니다. 그분이 우리를 아십니다. 계속 전진하십시오."
함대는 안개 속을 계속 나아갔습니다. 안개가 걷혔을 때, 그들은 정확한 항로 위에 있었습니다. 욥의 항해가 꼭 그러했습니다. 앞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왜 이런 고난이 왔는지 알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이 지나가시는데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욥은 항해를 멈추지 않았습니다. 볼 수 없어도 하나님을 향해 계속 달려갔습니다.
1905년, 나라를 잃은 절망의 자리에서 이 교회를 태동시킨 선조들의 항해도 그러했습니다. 앞이 보이지 않는 안개 속이었습니다. 언제 나라가 돌아올지, 이 이민의 땅에서 언제까지 살아야 할지,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계속 전진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아신다." 그 한 가지 신뢰가 이 공동체를 112년 동안 항해하게 했습니다. 안개가 걷힐 때마다 그들은 정확한 항로 위에 있었습니다.
- 어제 토요아침예배 욥기 9장 묵상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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