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한인 연합감리교회 OAKLAND KOREAN UNITED MEHTODIS 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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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2월 15일 주일

2/14/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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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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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환영: 오늘 예배에 나오신 교우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특별히 우리교회를 처음 방문하신 분들을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2월 주제: 혼돈에서 언약으로, From Chaos to Covenant
2. 제1여선교회 헌신예배(회장 장정규 권사): 다음 주일에 드립니다. 강사: 심시정 목사(Cal-Nev연회 Assistant to Bishop), 사회 : 장정규 권사(회장)
3. 신년 첫 속회예배: 다음 주일 친교 후 올 해 첫 속회로 모임니다. 각 속회별로 정해진 룸에서 드립니다. 모든 속회원의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3월에는 연합속회를 드립니다.
4. 사순절 성회수요일 특별예배 및 연결금식: 오는 수요일(18일) 오전10시 / 올 해 사순절기가 시작되는 날입니다.
5 사순절 40일 “매일십자가 매일말씀” 온라인묵상: 오는 수요일 (18일)부터 40일 동안 실시합니다. 매일 아침 교회홈페이지나 카톡 오픈채팅방에 링크를 통해 묵상하실 수 있습니다.
6. 사순절 연결금식: 주님의 고난에 참여하는 마음으로 금식에 동참해 주세요. 금식헌금으로 미자립 교회를 후원합니다.
7. 목회협조위위원회 1차 모임(위원장 한연우 장로): 오늘 친교 후 회의실 / 찬양대 지휘자 청빙 논의 등 / 위원: 한연우 최화경 이향미 강순자 윤숙자 한혜선 장유익 이광호 전승하 오금희 한건석 조종애
8 제2여선교회헌신예배(회장 오사라 권사): 3월 8일 주일 / 강시: 이재희 목사, South Hayward UMC
9. EM 예배: 2층 EM 예배실에서 주일 자체예배를 드립니다. 초등학교에서 고등학생들 중심으로 예배를 드립니다.
10. 토요아침예배: 2월 21일 오전 7시30분 인도: 담임목사
11. 교우소식: 연약한 교우들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12. 주일 섬김이: 오늘 친교; 와보라속 / 다음주; 이인숙 사모 / 강단헌화 (1-2월) 온유속(곽송자 속장) / 주일친교란에 싸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고와 섬김의 손길에 감사드립니다.
13. 주요 교회사역
① 3/1(주일) 성찬예식 (보좌: 민예인 전도사, 조종애 선교사, 정지선 장로)
② 3/4(수, 오전10시) 사순절 수요 복음학교 #1 (친교실, 넉주간 실시)
③ 3/5(목) 한인코커스 실행위원회, 산타클라라KUMC
④ 3/8(주일) Daylight Saving Time 시작
⑤ 3/22(주일) 찬양대 헌신예배, 강사: 오치용 목사 SF Hope U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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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의 신앙을 지켜낸 사람들
사사기에서 가장 짧은 분량으로 기록된 사사가 첫 번째 사사 옷니엘입니다. 신기하게도 그는 삼손이나 기드온처럼 화려한 에피소드가 없지만, 사사기에서 가장 안정적인 사역을 감당했습니다.
그 비결은 그의 '준비된 평소'에 있었습니다. 그는 믿음의 거장 갈렙의 조카였습니다. 그는 갈렙이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라고 외치던 그 믿음의 야성을 곁에서 보고 자랐습니다. 즉, 평소의 영적 환경이 그를 만든 것입니다.
사사기 3장 10절을 보면 "여호와의 영이 그에게 임하시매 그가 나가서 싸우매"라고 기록합니다. 옷니엘에게는 망설임이 없습니다. "정말 제가 가야 합니까?"라는 시험도 없습니다. 성령이 임하시자마자 즉시 순종합니다. 그 결과가 무엇입니까? "그 땅이 사십 년 동안 평안하였더라."
평소 신앙을 지킨 한 사람 옷니엘 덕분에 이스라엘 전체가 40년의 평화를 누렸습니다. 평소 신앙은 나 개인의 유익을 넘어 공동체의 평안을 만드는 기초가 됩니다. 화려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조용히, 그러나 분명한 영적 기준을 가지고 평소를 살아내는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이제 룻이라는 여인의 이야기입니다. 룻기의 메시지는 평소 신앙이 맺은 소망의 열매입니다. 룻기의 시작은 "사사들이 치리하던 때에"라고 명시합니다. 즉, 룻기는 사사기라는 칠흑 같은 밤하늘에 떠 있는 밝은 별과 같습니다.
어떻게 그 혼돈의 시대에 룻과 보아스 같은 인물이 나올 수 있었을까요? 보아스를 보십시오. 그는 유력한 재력가였지만, 말씀과 규례를 따라 가난한 자들을 위해 곡식 모퉁이를 남겨둡니다.
기업 무를 자의 책임을 지기 위해 손해를 감수합니다. 보아스는 특별한 기적을 행한 사람이 아닙니다. 그는 사사기 시대에 아무도 지키지 않던 하나님의 법도를 '평소 일상'에서 지켜낸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이 '평소 신앙'의 사람 보아스와 룻을 통해 누구를 보내십니까? 바로 다윗 왕을 보내시고, 결국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를 잇게 하십니다. 룻만큼 후대의 영광을 본 사람이 있을까요?
어제 토요일 아침예배 사사기 13장 묵상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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