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한인 연합감리교회 OAKLAND KOREAN UNITED MEHTODIS 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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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5월 31일 주일

5/30/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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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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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환영: 오늘 예배에 나오신 교우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특별히 우리교회를 처음 방문하신 분들을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5월 주제: 변함없는 하나님의 사랑 Unfailing Love of God
2. 오늘 예배: 샬롬속 특별찬양, 6월 생일 생일축하의 시간
3. 창립 112주년 감사예배 및 임직식: 다음 주일 오전10시 전교인 합동예배 / 임직자- 집사: 김여준 이강은, 권사: 엄미, 명예권사: 남명숙 송이웅 송정남 신마사 이광호 이상희 / 설교: 담임목사, 격려사/축사: 최승암 목사, 기도: 오금희 장로 (신도대표), 찬양대 특별찬양, 핸드벨 특별연주, 슬라이드쇼, 공동식사 (1여선교회) 등
4. 창립감사헌금: 정성으로 준비하여 드립니다. 이번에 드려지는 창립감사헌금은 2층 자모실 리모델공사를 위하여 사용됩니다.
5. 새 직분자 모임: 오늘 친교 후 본당(찬양대석) / 한인코커스 권사고시: 6월 6일 토 오전10시 열린교회
6. 목회협조위원회(위원장 한연우 장로): 다음 주일(6월7일) 친교 후 회의실 / 위원: 한연우 최화경 이향미 강순자 윤숙자 한혜선 장유익 이광호 전승하 오금희(신도대표) 조종애 (연회신도대표) 한건석(임원회장)
7 수요 예배학교 셋째시간: 오는 수요일(6/3) 오전 10시30분 친교실 “공동체 예배의 능력” / 친교준비: 심정윤 장로
8. 북가주 평신도 예수동행세미나: 이튿날 집회 오늘 오후3시- 오후7시, 장소: 열린교회(김규현 목사)
9. EM 예배: 매주일 오전 10시, EM 예배실(2층)
10. ‘오늘의 양식’ 주중 온라인묵상: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
11. 토요아침예배: 6월6일(토) 오전 7시30분 담임목사
12. 지역교회 소식: 로즈빌 사랑의교회 이전감사예배 (강혜성 목사) 다음 주일(6/7) 오후4시 (109 Washington Blvd, Rosevile. CA 95678) 교회에서 1시30분 출발합니다.
13. 교우소식: 연약한 교우들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14. 주일 섬김이: 오늘 친교; 현순정 권사 / 다음주; 1여선교회 (창립주일) / 강단헌화(4-6월) 기쁨속(남승연 속장), 주향한속 (윤진자 속장), 박혜숙 권사, 로비헌화(정신애 사모) / 수고와 섬김의 손길에 감사드리며, 뒷정리까지 수고해 주세요.
15. 주요 교회사역
① 6/14(주일) 상반기 선교후원모임
② 6/21(주일) 아버지주일(설교: 민예인 전도사), 1차 장학위원회
③ 6/26-29(금-월) 캘리포니아-네바다연회(새크라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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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라, 내가 치료하리라
14장 4절을 보십시오. "내가 그들의 반역을 고치고 기꺼이 그들을 사랑하리니 나의 진노가 그에게서 떠났음이니라."
"내가 고치고." 누가 고칩니까? 하나님이 고치십니다. 이스라엘이 스스로를 고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우리 자신을 치료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고치십니다.
이것이 복음의 핵심입니다. 우리는 스스로를 고칠 수 없습니다. 두 마음을 가진 사람이 스스로 한 마음이 될 수 없습니다. 거짓 저울을 사용하던 사람이 스스로 공정한 저울을 만들 수 없습니다. 반역의 뿌리는 너무 깊어서 인간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직접 고치신다고 하십니다.
고치다는 히브리어 '라파'입니다. 상처를 치료하다, 병을 낫게 하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이 의사로 나서십니다. 그것도 "기꺼이" 사랑하신다고 하십니다. 억지로가 아닙니다. 마지못해서가 아닙니다. 기꺼이, 즐거이, 자원하여 사랑하신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한 가지 예화를 나누겠습니다.
한 의사가 있었습니다. 오랫동안 재활 치료를 전문으로 해온 의사였습니다. 어느 날 교통사고로 크게 다친 환자가 들어왔습니다. 상처가 너무 깊고 복잡했습니다. 치료 과정도 길고 고통스러울 것이 분명했습니다. 주변의 동료 의사들이 말했습니다. "저 환자, 치료가 가능하겠어? 너무 심한 것 같은데." 그 의사는 잠시 차트를 들여다보다가 말했습니다. "고칠 수 있습니다. 시간이 걸리겠지만, 반드시 걷게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의사는 몇 달에 걸쳐 그 환자의 치료에 전념했습니다. 환자가 처음으로 혼자 걸음을 걸었을 때, 의사의 눈에 눈물이 맺혔다고 합니다. 그것은 의무에서 나온 치료가 아니었습니다. 기꺼이 나선 사랑에서 비롯된 치료였습니다.
4절 마지막이 우리를 더욱 놀라게 합니다. "나의 진노가 그에게서 떠났음이니라." 과거형입니다. 이미 떠났습니다. 우리가 아직 완전히 돌아오지 않았을 때, 우리의 회개가 아직 완성되지 않았을 때, 하나님의 진노는 이미 거두어져 있었습니다.
이것은 신약의 복음과 정확히 맞닿습니다. 우리가 준비되기를 기다리지 않으셨습니다. 우리가 자격을 갖추기를 기다리지 않으셨습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이었을 때, 먼저 오셨습니다. 먼저 사랑하셨습니다. 진노를 이미 거두셨습니다.
- 호세아 마지막 장 14장을 묵상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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