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한인 연합감리교회 OAKLAND KOREAN UNITED MEHTODIS 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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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8월 23일 주일

8/22/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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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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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환영: 오늘 예배에 나오신 교우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특별히 우리교회를 처음 방문하신 분들을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8월 주제: 여호와를 찾는 백성 A People Seeking the LORD
2. 예배: 다음주일예배(30일) 속회특송: 믿음속, 감사속 / 9월 생일축하의 시간
3. 수요 예언학교: 오는 수요일(26일) 세번째 강의 “심판을 넘어 회복을 말씀하시는 하나님 (문서 예언자)” / 9월2일(수) 까지 넉주간 진행됩니다. 오전 10시30분 친교실 / 친교 준비: 심정윤 장로 /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4. 목회협조위원회(위원장 한연우 장로): 오늘 친교 후 회의실 / 논의: 영어권 사역자 청빙건 (8월29일 토 지원자 인터뷰)
5. 속장/인도자 웍샵: 9월5일(토) 오전 8시15분 사무실
6. 3분기 정기임원회(임원회장 한건석 권사): 9월6일 주일 친교 후 본당 / 각 부서별 보고서 준비해 주세요.
7. 한인코커스 선교디너 티켓 판매: 교회개척 및 미자립교회 후원 펀드레이징 ($30) / 9월 26일 토 / 판매: 연합속장 (강순자 권사), 각 속회 속장
8. 한국학교 가을학교 개강: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9. 토요아침예배: 오는 토요일(8/29) 오전 7시30분
10. 교우소식: 연약한 교우들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출타: 이흥복 권사 가정, 한선욱 권사(한국)
11. 지역교회 소식: 새크라멘토 좋은교회 (송계영 목사) 페어옥스 성전이전기념 특별영성집회 / 강사: 강현식 목사 / 오는 금-주일 (28-30일) 주중 오후7시, 주중 오전11시
12. 주일 섬김이: 오늘 친교; 이문자 권사 / 다음주; 이명숙 성도 김현숙 권사 유선미 권사 / 강단헌화(7-9월) 와보라속 (손성리 속장), 청장년속(한선욱 속장), 박혜숙 권사, 로비헌화 (정신애 사모) / 수고와 섬김의 손길에 감사드립니다.
13. 주요 교회사역
① 8/26, 9/2(수, 10시반) 수요 예언학교
② 9/17-18(목-금, 1박2일) 찬양대 수련회 / 아실로마 컨퍼런스
③ 9/26(토, 5시) 한인코커스 선교디너(산라몬밸리UMC)
④ 9/27(주일) 교인총회 준비모임
⑤ 10/1(목, 11시) 한인코커스 실행위원회 (본교회)
⑥ 10/4(주일) 설교: 정희수 감독(오하이오연회)
⑦ 10/5-8(월-목) 연합감리교회 한인총회 (SF 엠버시스윗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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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속 페달이 아니라 브레이크
한 자동차 정비 명장에게 젊은 운전자가 물었습니다. "좋은 운전자와 그렇지 못한 운전자를 구분하는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입니까?" 그 젊은이는 아마도 "빠르고 정확하게 운전하는 기술"이라는 답을 기대했습니다.
그런데 자동차 정비 고수의 대답은 뜻밖이었습니다. "좋은 운전자는 잘 달리는 사람이 아니라, 멈추어야 할 때 멈출 줄 아는 사람이라네." 그리고 이렇게 덧붙였습니다.
"아무리 힘 좋은 차라도 브레이크가 듣지 않으면, 그 빠른 속도는 축복이 아니라 재앙이 되지. 사고를 막는 것은 결국 가속 페달이 아니라 브레이크거든. 그런데 사람들은 더 빨리 달리는 법에만 관심이 있지, 제때 멈추는 법은 배우려 하지 않아."
이 말은 우리의 인생과 신앙에도 그대로 적용된다고 믿습니다. 우리는 어떻게 하면 더 빨리, 더 높이, 더 멀리 갈 수 있을지를 늘 고민합니다. 그러나 정작 우리를 지키는 것은, 하나님이 "멈추라" 하실 때 멈출 수 있는 능력입니다.
지난 며칠 우리는 유다 왕들의 소위 흥망성쇠를 살펴보았습니다. 정직은 했으나 온전한 마음으로 행하지 못한 아마샤 왕, 주의 도우심으로 강성해지자 교만하여 제사장의 자리를 넘보다 무너진 웃시야 왕을 돌아 보았습니다.
그들의 공통점이 있었다면, 브레이크가 필요한 순간에 멈추지 못했다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오늘 본문은 그 뒤를 잇는 요담왕과 아하스왕, 그리고 한 선지자의 외침 앞에서 걸음을 멈춘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요담 왕입니다. 성경은 그를 이렇게 평가합니다. (27:6) "요담이 그의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바른 길을 걸었으므로 점점 강하여졌더라". 그는 아버지 웃시야가 교만으로 성전에서 무너지는 것을 두 눈으로 똑똑히 보았습니다.
웃시야는 하나님께서 주신 강성함이었는데, 마음이 교만해져서 악을 행하였습니다. 더 큰 문제는 하나님 여호와께 범죄하였다는 것입니다. 어떤 범죄를 행합니까? 제사장의 일인데 여호와의 성전에 들어가 향단에 분향하려 하다 나병을 얻게 되었습니다.
결국 성전에서 쫓겨나 별궁에서 외로운 마지막을 맞이합니다. 그래서 27:2에 보면, 요담왕은 "여호와의 성전에는 들어가지 아니하였고", 곧 아버지가 넘었던 그 위험한 선을 넘지 않고 자기 자리를 지켰던 것입니다.
어제 토요일 아침예배 역대하 27-28장 묵상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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