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절 마흔째날 세이레새벽예배 #18 토요일 4월 16일 토요일
누군가 죽어야 누군가 산다 / 마가복음 15장 34~39절 https://youtu.be/WQ0X9dZ8_Q4 https://www.youtube.com/channel/UCn7myW238CojkWgu7cErQbQ/videos www.newokumc.org 안녕하세요. 샬롬과 평강의 하루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지난 40일 사순절 여정 가운데 함께 해 주신 모든 교우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내일은 주님께서 사망 권세를 이기시고 죽음에서 다시 사신 부활주일입니다. 온 교우들이 함께 예배 가운데 부활의 찬송을 하며, “주님께서 부활하셨습니다. Jesus is risen, Jesus is risen indeed” 고백하고, “Happy Easter” 서로 기쁨의 인사 나누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주님께 바치는 부활절 감사예물과 금식의 예물 그리고 강단에 부활의 꽃 백합 기증하시는 손길에 감사를 드립니다. 정성스럽게 준비한 찬양대의 칸타타의 은혜도 기대합니다. 제2여선교회의 수고로 부활절 점심식탁을 나누게 되어 참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내일 청년들과 청장년들 가정이 오랜만에 함께 교제하는 시간을 교회 뒷마당에서 갖습니다. 기도와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사랑하는 모든 교우들의 가정에 십자가의 사랑과 부활의 소망 가득하고 충만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사랑하고 감사드립니다. [34] 제구시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 지르시되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를 번역하면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35] 곁에 섰던 자 중 어떤 이들이 듣고 이르되 보라 엘리야를 부른다 하고 [36] 한 사람이 달려가서 해면에 신 포도주를 적시어 갈대에 꿰어 마시게 하고 이르되 가만 두라 엘리야가 와서 그를 내려 주나 보자 하더라 [37] 예수께서 큰 소리를 지르시고 숨지시니라 [38] 이에 성소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되니라 [39] 예수를 향하여 섰던 백부장이 그렇게 숨지심을 보고 이르되 이 사람은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었도다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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