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아침예배 2023년 2월 4일 토요일 오전7시30분
안녕하세요. 주의 평안을 빕니다. 오늘 아침에 성전에서 드린 예배 영상을 보내드립니다. 하루 중 어느 때라도 시간 내셔서 예배와 말씀 앞으로 나아가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주중에도 할 수만 있으시거든 성전의 여러분의 자리를 지키시기를 권면합니다. 내일 성찬예식을 거행합니다. 기도로 준비합니다. 모두 오늘도 건강하게 지나시기 바랍니다. 연약한 교우들을 위하여 기도해 주세요. 강일성 권사님께서 건강한 모습으로 드디어 퇴원하셨는데, 온전한 회복을 위하여 기도해 주세요. 내일 모두 성전에서 함께 예배하기 원하며, 오늘 하루 복되고 기쁘게 지나시기를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https://youtu.be/hUt-WlgT_NA https://www.youtube.com/channel/UCn7myW238CojkWgu7cErQbQ/featured www.newokumc.org 사사기3장 하나님 앞에서 울고, 사람 앞에서 웃자 [14] 이에 이스라엘 자손이 모압 왕 에글론을 열여덟 해 동안 섬기니라 [15]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한 구원자를 세우셨으니 그는 곧 베냐민 사람 게라의 아들 왼손잡이 에훗이라 이스라엘 자손이 그를 통하여 모압 왕 에글론에게 공물을 바칠 때에 [16] 에훗이 길이가 한 규빗 되는 좌우에 날선 칼을 만들어 그의 오른쪽 허벅지 옷 속에 차고 [17] 공물을 모압 왕 에글론에게 바쳤는데 에글론은 매우 비둔한 자였더라 [18] 에훗이 공물 바치기를 마친 후에 공물을 메고 온 자들을 보내고 [19] 자기는 길갈 근처 돌 뜨는 곳에서부터 돌아와서 이르되 왕이여 내가 은밀한 일을 왕에게 아뢰려 하나이다 하니 왕이 명령하여 조용히 하라 하매 모셔 선 자들이 다 물러간지라 [20] 에훗이 그에게로 들어가니 왕은 서늘한 다락방에 홀로 앉아 있는 중이라 에훗이 이르되 내가 하나님의 명령을 받들어 왕에게 아뢸 일이 있나이다 하매 왕이 그의 좌석에서 일어나니 [21] 에훗이 왼손을 뻗쳐 그의 오른쪽 허벅지 위에서 칼을 빼어 왕의 몸을 찌르매 [22] 칼자루도 날을 따라 들어가서 그 끝이 등 뒤까지 나갔고 그가 칼을 그의 몸에서 빼내지 아니하였으므로 기름이 칼날에 엉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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