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과 함께” 21년 11월 16일 화요일
하나님께 받은 유업 / 에스겔 46장 12~18절 / 민예인 전도사 https://youtu.be/1hSsHSgkrOI www.newokumc.org [하루를 찬양과 함께/찬송가 연주] https://youtu.be/AIeCY6nfSWE 주님의 이름으로 복된 하루 시작하며 평안의 인사 드립니다. 오늘 민 전도사님 말씀으로 에스겔 묵상을 마무리하게 됩니다. 에스겔서는 ‘절망 속에서 하나님의 임재의 경험을 통한 부르심’으로부터 시작해서, 마지막 48장에 회복될 하나님의 임재인 ‘여호와 삼마’로 끝을 맺습니다. 여호와 삼마는 "여호와께서 거기에 계신다" 라는 의미로, 구약의 ‘임마누엘’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오늘도 모든 교우들의 삶 가운데 ‘여호와 삼마’의 은혜, 바로 “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라는 고백으로 하루를 살아갈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오는 주일 21일은 은혜 안에 추수감사주일로 지키며, 다음 주간 목요일 25일은 추수감사절입니다. 지나온 올 한 해를 ‘여호와 삼마’ 즉 ‘임마누엘’의 은혜 안에 살아왔기에 이 모든 당연하지 않은 것들로 인해 온전히 하나님께 감사하는 시간들이 되시고, 사랑하는 가족들과 가까운 이웃들과 함께 감사과 사랑을 나누는 시간들이 되시고, 가능하시다면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것을 우리보다 더 어려운 이들에게 나누는 기회를 가질 수 있기를 부탁드립니다. 나눈 것만이 남는 것입니다.^^ 오늘도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하늘의 유업, 믿음의 유업을 풍성히 누리시기를 축복하고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우리교회 유투브 링크] https://www.youtube.com/channel/UCn7myW238CojkWgu7cErQb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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