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영상예배 22년 5월 14일
죄가 가려진 자는 복이 있도다 / 시편 32편 1~11절 / 정현섭 목사 https://youtu.be/oD-9oFjaOwM https://www.youtube.com/channel/UCn7myW238CojkWgu7cErQbQ/videos www.newokumc.org 안녕하세요. 또 한 주간 은혜 안에 건강하게 지내셨습니까? 오늘 아침에도 시편의 말씀을 통해서 선포되는 놀라운 축복의 말씀을 삶 속에 꼭 담아보시기 원합니다. 오늘 한국학교 봄학기 종강을 합니다. 마지막으로 학생들과 부모님들이 함께 참여하여 놀고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갖는 민속장터가 열립니다. 한 학기 동안 고생하신 한선욱 권사님과 교사들, 매주 주방에서 수고하신 손길들(임은자 권사님, 손성리 권사님, 윤진자 권사님 등)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오후5시에는 SF 매스터 코랄의 “특별한 만남”이 있습니다. 30년 동안 섬겨온 변함없는 동행자들의 수고를 또한 기억하기 원합니다. 내일 복된 주일을 맞기 원합니다. 기쁨과 감사함으로 성전을 찾고, 은혜의 지성소 안으로 즉 예수님 안으로 나아가는 거룩한 예배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모두 평안하시고 강건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1] [다윗의 마스길] 허물의 사함을 받고 자신의 죄가 가려진 자는 복이 있도다 [2] 마음에 간사함이 없고 여호와께 정죄를 당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3] 내가 입을 열지 아니할 때에 종일 신음하므로 내 뼈가 쇠하였도다 [4] 주의 손이 주야로 나를 누르시오니 내 진액이 빠져서 여름 가뭄에 마름 같이 되었나이다 (셀라) [5] 내가 이르기를 내 허물을 여호와께 자복하리라 하고 주께 내 죄를 아뢰고 내 죄악을 숨기지 아니하였더니 곧 주께서 내 죄악을 사하셨나이다 (셀라) [6] 이로 말미암아 모든 경건한 자는 주를 만날 기회를 얻어서 주께 기도할지라 진실로 홍수가 범람할지라도 그에게 미치지 못하리이다 [7] 주는 나의 은신처이오니 환난에서 나를 보호하시고 구원의 노래로 나를 두르시리이다 (셀라) [8] 내가 네 갈 길을 가르쳐 보이고 너를 주목하여 훈계하리로다 [9] 너희는 무지한 말이나 노새 같이 되지 말지어다 그것들은 재갈과 굴레로 단속하지 아니하면 너희에게 가까이 가지 아니하리로다 [10] 악인에게는 많은 슬픔이 있으나 여호와를 신뢰하는 자에게는 인자하심이 두르리로다 [11] 너희 의인들아 여호와를 기뻐하며 즐거워할지어다 마음이 정직한 너희들아 다 즐거이 외칠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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