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추수감사절맞이 매일영상예배 첫째날 (11월1일 화요일)
안녕하세요. 추수감사주일 앞두고 앞으로 석주간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사랑하는 당신을 위하여 매일매일 예배 영상을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정성으로 준비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의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이 기간 주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는 감사의 시간이 되시기를 기대하고 축복합니다. 오늘도 건승하세요. 여호수아 1장1~4절 “새 지도자 여호수아” [1] 여호와의 종 모세가 죽은 후에 여호와께서 모세의 수종자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 내 종 모세가 죽었으니 이제 너는 이 모든 백성과 더불어 일어나 이 요단을 건너 내가 그들 곧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그 땅으로 가라 [3] 내가 모세에게 말한 바와 같이 너희 발바닥으로 밟는 곳은 모두 내가 너희에게 주었노니 [4] 곧 광야와 이 레바논에서부터 큰 강 곧 유브라데 강까지 헷 족속의 온 땅과 또 해 지는 쪽 대해까지 너희의 영토가 되리라 https://youtu.be/IpcFeT583jU https://www.youtube.com/channel/UCn7myW238CojkWgu7cErQbQ/videos www.newokumc.org 하나님께 이미 약속과 응답을 받았어도 결코 저절로 되어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꼭 명심하기 원합니다. 여호수아는 31번의 전쟁에 참가해서 그 전쟁을 발바닥으로 싸워 이겼고, 가나안 땅의 31개 성읍을 차지 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말로 ‘근성’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일본말로는 ‘곤조’ 라고 하는데, 여호수아에게는 ‘발바닥 정신’이라는 것이 있었습니다. 발바닥 정신은 힘들고 괴롭지만, 이를 악물고, 여호수아는 밑바닥에서 차근차근 밟고 올라갔던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여호와가 나의 구원”임을 믿고 발바닥 정신으로 사명을 감당한 여호수아는 똑똑이가 아니라 똘똘이였습니다. 위기 가운데서도 이스라엘의 생명을 지키고, 하나님의 사명을 훌륭히 감당해낸 거룩한 똘똘이인 것입니다. 우리들도 여호수아의 믿음 본받아 매일매일 요단강 건너 축복과 약속의 땅에 믿음의 발바닥을 내밀어 그 땅을 차지하는 은총을 누리는 삶 사시기를 축복하고 기도합니다.
0 Comments
Leave a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