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월 14일 토요아침예배
안녕하세요. 오늘 복되고 감사한 하루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밤새 비가 오는 바람에 주차장이 또 저수지(?)가 되고, 궂은 중에도 토요아침예배를 은혜 중에 드렸습니다. 15명의 교우들이 함께 모였고, 가정에서도 같은 시간 예배에 참여하셨을 줄로 믿습니다.^^ 토요일 아침에 시간 맞추어 교회 홈페이지에 들어오시면 영상으로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새롭게 시작된 수요일 토요일 주중대면예배를 기억하고 기도하고 참여해 주세요. 내일 임원헌신예배를 드립니다. 참 헌신과 결단의 고백이 있기를 기대합니다. 내일 집사님으로 임직하시는 ‘신마사 성도님과 정지현 성도님’을 위하여 기도해 주시고, 축복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과 사랑 가운데 거하세요. 내일 예배 가운데 모두 뵙겠습니다.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https://youtu.be/5jqD6j-PlC4 https://www.youtube.com/channel/UCn7myW238CojkWgu7cErQbQ/videos www.newokumc.org 갈라디아서6장11-18절 예수의 상처 자국 [11] 내 손으로 너희에게 이렇게 큰 글자로 쓴 것을 보라 [12] 무릇 육체의 모양을 내려 하는 자들이 억지로 너희에게 할례를 받게 함은 그들이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말미암아 박해를 면하려 함뿐이라 [13] 할례를 받은 그들이라도 스스로 율법은 지키지 아니하고 너희에게 할례를 받게 하려 하는 것은 그들이 너희의 육체로 자랑하려 함이라 [14]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15] 할례나 무할례가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새로 지으심을 받는 것만이 중요하니라 [16] 무릇 이 규례를 행하는 자에게와 하나님의 이스라엘에게 평강과 긍휼이 있을지어다 [17] 이 후로는 누구든지 나를 괴롭게 하지 말라 내가 내 몸에 예수의 흔적을 지니고 있노라 [18] 형제들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 심령에 있을지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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