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7일 수요매일영상예배 (사순절 25일)
오늘 은혜의 강을 건너서, 소망의 땅에 이르는 하루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요즘 연이어 묵상하는 이사야의 말씀을 통해서 십자가의 은혜를 묵상할 수 있어서 사순절을 지나는 여정길에 더욱 의미가 더해지니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고난의 종의 노래를 통해서 우리의 질고와 아픔, 허물과 죄악을 담당하신 어린양 되시는 예수님의 십자가의 은총을 많이 묵상하는 하루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오늘도 십자가로 승리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양 전도사님 어머님 고 김의량 권사님의 입관예배가 여기 시간으로 어제 자정에서 드려졌습니다. 그리고 발인예배가 여기 시간으로 오늘 중 드리지게 됩니다. 여러 형편상 양 전도사님께서 장례예배에 직접 참여 못하시지만,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 육신의 어머니를 기쁨으로 천국 보내드리는 소망의 마음 그러나 한편 슬픔과 애도의 마음이 전달되도록 함께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www.newokumc.org https://youtu.be/VY33ykMjQdE 찬송 263장(통197) 이 세상 험하고 성경 이사야 53장 3~5절 [4]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말씀 “평화를 누리고 나음을 받았도다” 설교 정현섭 목사 보혈 찬송가 피아노 https://youtu.be/HyuihjY-TX8 눈물과 감동의 찬양 https://youtu.be/pqhqQ3K-Kc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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