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4일 목요매일영상예배
주님의 평강이 가득한 오늘 되시길 빕니다. 어제 순수 한국말 ‘삼삼하다’에 대해 말씀드렸는데, 삼삼한 날이 되셨는지요?^^ 그런데 어제 삼이 겹쳤다고 해서 ‘삼겹살 데이’였다고 합니다. ㅎㅎ 그래서 잠시 묵상을 해보았더니, 예레미야 33장 3절이 생각이 났습니다. 갑자기 무슨 일이 생기면 우리는 911을 생각하지요. 급박한 상황에서 911의 도움을 받아보신 분들은 그 고마움이 남다를 것 같습니다. 우리에게도 하나님께 거는 응급전화가 있는데, 바로 ‘333’입니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여러분에게 무슨 일이 있을 때는 바로 ‘333’을 부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달려오실 것입니다. 오늘도 보배롭고 존귀한 주의 백성으로 주의 도우심을 힘입어 승리하는 한 날 되시고, 건강한 하루 되시길 축복합니다. www.newokumc.org https://youtu.be/swIYtsCYd0s 찬송 313장(통352) 내 임금 예수 내 주여 성경 이사야 43장 1~7절 [4] 네가 내 눈에 보배롭고 존귀하며 내가 너를 사랑하였은즉 내가 네 대신 사람들을 내어 주며 백성들이 네 생명을 대신하리니 말씀 “네가 내 눈에 보배롭고 존귀하며” 설교 정현섭 목사 피아노 찬송가 30곡 https://youtu.be/nTwGSBHnBag 내게 새힘을 주시는 찬양 CCM 50 https://youtu.be/xELMgwhJYds 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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