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9일 수요매일영상예배
안녕하세요. 지난 금요일 이후로 참으로 더운 날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더위도 오늘 내일이면 물러갈 듯 합니다. 그런데 코로나는 물러갈 여세가 아니니 어찌해야 하나요? 대면예배에 대한 기대도 흐려져 가니 이 또한 어찌해야 할까요? ‘이 또한 지나가리라’ 했건만, 얼마나 기다려야 할지요? ㅠㅠ 그럼에도 “주 안에 있는 나에게 딴 근심 있으랴” 찬송을 하니 마음이 한결 평안해 집니다. 찬송 많이 부르시고, 찬송 많이 들으시기 바랍니다. 어제 나눔과 구제를 위한 줌미팅을 통해서 교회내의 80세 이상 시니어 가정을 위한 푸트패키지 나눔을 9월초에 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여건이 허락된다면 한번으로 끝나지 않고, 코로나 사태 동안 기회 되는대로 이따금 하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또한 이 지역에 이스트베이 한인봉사회에 $3,000.00의 구제금을 도네이션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이 지역 시니어들을 위한 점심 서비스를 비롯 봉사회의 사업에 소중히 쓰여지기를 기대합니다. 우물물은 계속 퍼내야지 새로운 물로 채워진다고 합니다. 나눔과 섬김의 물을 퍼내면, 은혜와 축복의 생수로 또 채워질 줄로 믿습니다. 오늘도 주의 평안과 강건함을 누리는 하루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찬송 370장(통455) “주 안에 있는 나에게” 성경 역대하 24장 15~22절 말씀 “내가 주인 삼은 것 내려 놓고” 설교 정현섭 목사 https://youtu.be/zmb4FrBz-gM [20] 이에 하나님의 영이 제사장 여호야다의 아들 스가랴를 감동시키시매 그가 백성 앞에 높이 서서 그들에게 이르되 하나님이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어찌하여 여호와의 명령을 거역하여 스스로 형통하지 못하게 하느냐 하셨나니 너희가 여호와를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너희를 버리셨느니라 하나 [21] 무리가 함께 꾀하고 왕의 명령을 따라 그를 여호와의 전 뜰 안에서 돌로 쳐죽였더라 내가 주인 삼은 모든 것 내려 놓고 https://youtu.be/4DtPvPpEq5c 예배 때 가장 많이 불리는 찬송가 1집 https://youtu.be/x-UkAIDPzhA 깊은 묵상으로 인도하는 피아노 연주 https://youtu.be/CDYSPw3IFdU 피아노와 첼로 (마음을 위로해 주는 찬송가 연주곡) https://youtu.be/GypWNQknNno 중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여행지 TOP10 https://youtu.be/Hs3DZyOOL7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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